내년부터 학교에서 가상현실(VR)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수업을 한다.
교육부는 사회·과학 디지털교과서용 VR 실감형 콘텐츠와 함께 미술·수학 교육용 콘텐츠도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.
<천재교육의 VR를 활용한 활쏘기 교육 콘텐츠>
일부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에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(HMD)기기도 보급해VR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효과도 시험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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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@etnews.com
원문보기 : http://www.etnews.com/20181114000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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